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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 바쁘게 시작하고 있다.

two-track 2021. 1. 26. 07:04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났다.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작년 부터 정신이 없다.

 

작년 이사를 하고 집은 조금 여유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머신에 커피를 내려 출근한다.

오늘은 그동안 아침에 가벼운 브런치를 만들어 먹을려던 계획을 실행해 봤다.

먹고 식기세척기 돌려놓고 가면 스마트한 남편이겠지?

 

요즘 생각이 많아진다. 

은퇴계획은 하고 있었지만 쉽지 않다.

 

지금은 돈을 위해 일을 하지만

언젠가는 돈이 나를 위해 일을 하는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지

 

그래 빨리 출근해서 밀린 일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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