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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점퍼라는것을 알게되었다.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아이가 타고 놀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기구로 보였다.

 

요즘 아이가 잠을 빨리안자고 힘이 넘치는것 같아 

운동을 시키면 잠을 잠을 잘것도 같고 운동효과도 좋을 것 같아  구매 하였다.

 

유사 제품으로 스윙 점퍼, 와이업 플라잉등도 있었고 제품 성능이나 효율은 졸리점퍼 못지 않게 좋아 보였지만

나중에 중고거래 하기 쉽게 가장 많이 쓰는 것을 사는편이다.

 

졸리점퍼 슈퍼스탠드 가격은

한국 정식 수입은 20만원 정도 하고 직구는 14~6만원대부터 구입이 가능해 보인다.

 

부피는 생각보다 작아 이렇게 박스에 넣고 승용차에도 싣고 다닐수 있다.

 

 

조립은 간단한 편이다. 봉들을 돌려서 조립만 하면 된다. 조립이 힘들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돌려서 맞춰야 하기에

조립하는데 10분 정도 걸리는것 같다.

 

 

사용을 하지 않을때는 위쪽에 고정핀을 제거 해서 세워두면 된다.

 

 

총평

아이가 하루에 1~2번 20~30분은 잘타고 있다. 왜 미리 못 사줬을까 미안함도 든다.

시대가 많이 변했다. 육아와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좋은 육아템들은 적절한 시기에 적용해주면 도움이 많이 된다.

 

이런 육아템들은 중고거래가 활발하기에 비싼 가격이지만 몇개월 잘 사용하고 판매해도 대여해서 쓰는 것보다 이득이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은 것을 창고에 보관하면 창고 공간만 차지하기에 필요 할 때 사서 사용하다가 필요 없으면 파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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