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1편
층간소음 1편 -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다' 10년이 넘게 공동주택(빌라, 아파트, 오피스텔)을 살면서 층간소음은 크게 문제가 없었다. 가끔 늦은시간 청소기 돌리는 소리, 손님들오면 떠드는 소리, 쿵쿵소리... 이정도는 공동주택살면서 어느정도는 이해하는 소리이고 몇일, 주말정도는 참고 이해할 수 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올해 이사를 하고 부터 흔히 말하는 발망치 소리, 우다다다 뛰어다니는 소리, 현관 문쾅쾅, 의자끄는소리 소리들 문제는 새벽까지 매일매일 반복이 되다 보니 귀는 트이고 힘들어지기 시작했다.(아파트) 낮이고 밤이고 주말이고 반복되는 이문제를 겪는 사람이 아파트 입주자의 5% 될까? 이런얘기를 주위에 하면 나만 아주 예민한사람으로 생각들을 한다. 그런데 직접 겪어보면 정말 심각한 문제이다. 요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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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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