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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국립 달음산 자연휴양림에 산책을 다녀온 뒤 괜찮아 보여 1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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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국립 달음산 자연휴양림 산책

집근처 표지판을 보고 달음산 자연휴양림 여긴 어디지? 하고 잠깐 들려본 곳 비포장도로를 지나서 사람들이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도착해서 보니 작은 집들이 이쁘게 모여있다. 너무 괜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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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달음산 자연휴양림 은도끼(2층)(29㎡) | 기준5인

 

장점

- 아이들과 오기 좋은 곳

- 이쁜 숙소, 경치

- 산책로

- 저렴한 숙박요금(일,월 예약 및 주민할인으로 36,400원)

- 나름 깨끗하고 넓은 화장실

- 깨끗한 침구류

 

단점

- 예약하기가 힘듬

- 너무 더러운 후라이팬을 보고 차에서 캠핑장비를 들고 왔음

- 비포장도로

- 에어컨 요금(2000원) 따로 결재 해야함

   

 

총평

힐링이 되는 곳

단, 잔디광장에서 뛰어 놀고 숙소앞 테이블에서 고기도 구워먹을려고 했지만 뜨거운 햇볕 때문에 숙소에만 대부분 있었다.

뜨거운 여름날은 피해서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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